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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정마을 아픔을 같이 하고 싶은 마음에 시작한 구매가 2 년째 이어지고 있습니다.
믿을 수 있는 제품의 질때문이죠. 다른 분께 선물로 보내 드려도 안심할 수 있는 제품들입니다.
이 번에도 맛있게 먹고 있다고 감사 인사 받았습니다.
회사 직원들과도 나누기 위해 추가 주문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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